오늘 조금 더 프로젝트 스트럭처를 괜찮게 짜는 법을 배웠다.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유연함은 필수라고 생각되었다.
친구를 만났다.
역시 국밥은 든든하다.
운동을 더 해보자.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좀 더 사랑해보기로 했다.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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