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과 낮 밤은 창작의 시간, 낮은 노동의 시간이 아닐까. 문득 떠오른 생각. 밤에는 온갖 다양한 생각이 불쑥불쑥 떠오른다. 무언가에 깊이 빠져 밤을 지새우고 싶기도하다. 어둠은 마음에 안과 정을 채워준다. 낮은 활동하기에 알맞다. 육체의 시간인 걸까. 조금 더 단순하고 이미 몸에 배어버린, 육체의 것이 되어버린 활동이 하기 좋다. 태양빛은 육체에 에너지를 더해준다. 정해져 있는 걸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