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눈물 펑펑 흘린 영화들입니다.
요즘 누구한테 말하고 다닐 기회가 많은데,
자꾸 까먹습니다.
나이도 들고, 점점 감성도 무뎌져서 그런가
정말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노트북
2. 이프 온리
3.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4. 지금 만나러 갑니다
눈물을 많이 흘린 것과 오열한 것은 좀 다른 것 같군요.
다음은 오열한 영화들입니다.
1. 오만과 편견
눈물이 흐르진 않고 눈가에 가득 고이는 영화가 있습니다.
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 노팅 힐
3. 파이란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영화도 있습니다. 주로 감정이 북받치는 영화죠
1. 8월의 크리스마스
가슴이 그냥 너무 먹먹하니 아픈 영화가 있습니다.
1. 밀양
2. 박하사탕
생각나면 또 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추가 설명도 하겠습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본 영화에 대한 소회 - 3 (3) | 2024.01.29 |
---|---|
최근 본 영화에 대한 소회 - 2 (2) | 2024.01.08 |
최근 본 영화에 대한 소회 (1)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