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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좋아하는 영화 - 슬픈 영화

보고 눈물 펑펑 흘린 영화들입니다.

요즘 누구한테 말하고 다닐 기회가 많은데,

자꾸 까먹습니다.

나이도 들고, 점점 감성도 무뎌져서 그런가

정말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노트북

2. 이프 온리

3.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4. 지금 만나러 갑니다

 

눈물을 많이 흘린 것과 오열한 것은 좀 다른 것 같군요.

다음은 오열한 영화들입니다.

1. 오만과 편견

 

눈물이 흐르진 않고 눈가에 가득 고이는 영화가 있습니다.

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 노팅 힐

3. 파이란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영화도 있습니다. 주로 감정이 북받치는 영화죠

1. 8월의 크리스마스

 

가슴이 그냥 너무 먹먹하니 아픈 영화가 있습니다.

1. 밀양

2. 박하사탕

 

생각나면 또 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추가 설명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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